규격 : | W.2000 D.450 H.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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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60's / Te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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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 오만(Gunni Omann)이 디자인하고 Omann Jr.에서 제작한 모델명 Nr. 19 사이드보드입니다. 제작된 소재는 티크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른쪽 절반의 문 2개는 가운데 분리대가 없는 넓은 오픈 선반으로 되어 있어 큰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되었고, 왼쪽 절반의 문 2개에는 각각 분리가 되어 있어 이동식 선반과 6개의 트레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닫이 문에 녹아 있는 듯한 구니 오만의 특유의 손잡이도 훌륭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니 오만의 Nr. 19 사이드보드는 특이하게 사이드보드의 본체와 다리 부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본체와 다리 부분의 결합 부위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명암이 생기고, 평면적으로
보이기 쉬운 전면 디자인에 입체감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다리 모양은 테이퍼드 레그(밑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형태)의 형태이며 다리의 뻗음이 비스듬히 뻗어
있어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식당이면 문 내부에 충분한 수납공간이 있어 접시나 그릇을 여유있게 담을 수 있으며, 각 서랍에는
칼, 부엌 공구, 천 등을 분류해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거실의 경우에는 책이나 CD, 일용품들을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집안의 어디에 놓여도 확실히 그 존재감을 보여 줄 수 있는 힘 있는 사이드보드입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니 오만(Gunni Omann)이 디자인하고 Omann Jr.에서 제작한 모델명 Nr. 19 사이드보드입니다. 제작된 소재는 티크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른쪽 절반의 문 2개는 가운데 분리대가 없는 넓은 오픈 선반으로 되어 있어 큰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되었고, 왼쪽 절반의 문 2개에는 각각 분리가 되어 있어 이동식 선반과 6개의 트레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닫이 문에 녹아 있는 듯한 구니 오만의 특유의 손잡이도 훌륭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니 오만의 Nr. 19 사이드보드는 특이하게 사이드보드의 본체와 다리 부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본체와 다리 부분의 결합 부위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명암이 생기고, 평면적으로
보이기 쉬운 전면 디자인에 입체감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다리 모양은 테이퍼드 레그(밑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형태)의 형태이며 다리의 뻗음이 비스듬히 뻗어
있어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식당이면 문 내부에 충분한 수납공간이 있어 접시나 그릇을 여유있게 담을 수 있으며, 각 서랍에는
칼, 부엌 공구, 천 등을 분류해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거실의 경우에는 책이나 CD, 일용품들을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집안의 어디에 놓여도 확실히 그 존재감을 보여 줄 수 있는 힘 있는 사이드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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