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제조사/제조국가 : | Peter Hvidt / Ludvig Pontoppidan / Den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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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 H.1600 W.1200 D.520 |
제작연도/소재 : | 1960's / Elm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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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비트(Peter Hvidt)(1916-1986)가
디자인한 캐비닛입니다. 덴마크의 Ludvig사에서 제작되었고
나무는 느릅나무(elm wood)가 사용되었습니다.
매우 단단한 느릅나무 원목을 사용하여 좌우의 다리 등 자연 소재가 가지는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동시에 표출해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선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듯 하지만 캐비닛 전면부를 곡선의
형태로 커브를 줌으로써 입체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을 더해 크기에 비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재료 하나하나를 연결해서 만든 탬보르 도어(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채택해 문을 여닫을때 공간의 제약이 없도록
사용 편의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캐비닛 내부는 자작나무로 제작되었으며, 내부 좌/우 공간에는 각각 이동식 선반을 설치할 수 있으며 수납하는 물건의 높이에 맞게 선반 설치가 가능합니다. 본 캐비닛은 활용도에 따라 책, 그릇, LP판, 기타 잡화 등을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캐비닛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경년에 따른 사용 흔적과 마이너한 스크래치 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피터 비트(Peter Hvidt)(1916-1986)가
디자인한 캐비닛입니다. 덴마크의 Ludvig사에서 제작되었고
나무는 느릅나무(elm wood)가 사용되었습니다.
매우 단단한 느릅나무 원목을 사용하여 좌우의 다리 등 자연 소재가 가지는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동시에 표출해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선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듯 하지만 캐비닛 전면부를 곡선의
형태로 커브를 줌으로써 입체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을 더해 크기에 비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재료 하나하나를 연결해서 만든 탬보르 도어(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채택해 문을 여닫을때 공간의 제약이 없도록
사용 편의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캐비닛 내부는 자작나무로 제작되었으며, 내부 좌/우 공간에는 각각 이동식 선반을 설치할 수 있으며 수납하는 물건의 높이에 맞게 선반 설치가 가능합니다. 본 캐비닛은 활용도에 따라 책, 그릇, LP판, 기타 잡화 등을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캐비닛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경년에 따른 사용 흔적과 마이너한 스크래치 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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