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제조사/제조국가 : | Hans J. Wegner / Getama / Den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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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 H.750 L.1800 D.780 SH420 |
제작연도/소재 : | 1960's / Oak |
수량 : | ![]() ![]() |
SNS 상품홍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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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한스 웨그너(Hans J. Wegner)(1914-2007)의
대표작인 GE290 3인용 소파입니다.
자연스럽게 팔을 놓고 싶어지는 큰 팔걸이와 두껍고 단단한 오크우드를 많이 사용한 등받이, 그리고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릴 것 같은 뒷다리에 의한 절대적인 안정감은 과연 데니쉬 디자인의 거장 한스 웨그너(Hans
J. Wegner)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인 쿠션은 내부에 스프링이 있어 적당한 경도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절묘한
의자의 각도와 목을 잡아주는 하이백 쿠션, 그리고 낮게 세팅된 좌석은 몸을 제대로 맡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장시간 의자에 앉아 보내시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소파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한스 웨그너(Hans J. Wegner)(1914-2007)의
대표작인 GE290 3인용 소파입니다.
자연스럽게 팔을 놓고 싶어지는 큰 팔걸이와 두껍고 단단한 오크우드를 많이 사용한 등받이, 그리고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릴 것 같은 뒷다리에 의한 절대적인 안정감은 과연 데니쉬 디자인의 거장 한스 웨그너(Hans
J. Wegner)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인 쿠션은 내부에 스프링이 있어 적당한 경도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절묘한
의자의 각도와 목을 잡아주는 하이백 쿠션, 그리고 낮게 세팅된 좌석은 몸을 제대로 맡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장시간 의자에 앉아 보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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