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제조사/제조국가 : | Bruno Mathsson / Karl Mathsson / Swe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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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 Diameter. 1230 H.640 |
제작연도/소재 : | 1960's / Birch / O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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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거장 브루노 맛손(Bruno Mathsson)(1907-1988)이 1967년에 디자인한 원형 커피 테이블입니다. 스웨덴의 Karl Mathsson사에서 다리는 오크 우드로 제작되었고, 테이블
상판은 자작나무로 제작하였습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목가구공 장인의 집안에서 태어난 브루노 맛손에게 ‘나무’란 가장 익숙한 소재였습니다. 브루노 맛손은 뜨거운 물에 나무를 담구어
자유자재로 나무의 형태를 벤딩하고 접착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형태의 목재들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브루노 맛손은 인체공학적인 가구들을 디자인 할 수 있었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원형 커피테이블 다리에서도 이러한 브루노 맛손의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밋밋한 형태의
다리 모양이 아닌 상판과 연결되는 부분을 갈라지는 형태(Cleft leg)로 디자인하여 마치 꽃봉오리를
지지하는 꽃대의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테이퍼드
형태의 다리를 하고 있어 우아하면서도 심플함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테이블의 높이가 64센치로 소파 테이블로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높이가 아니오니 구매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공부 책상이나 놀이 책상으로 활용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테이블 상판 전체를 샌딩 작업하여 상처 및 얼룩을 제거한 후, 오일 마감하였습니다. 테이블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스웨덴의 거장 브루노 맛손(Bruno Mathsson)(1907-1988)이 1967년에 디자인한 원형 커피 테이블입니다. 스웨덴의 Karl Mathsson사에서 다리는 오크 우드로 제작되었고, 테이블
상판은 자작나무로 제작하였습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목가구공 장인의 집안에서 태어난 브루노 맛손에게 ‘나무’란 가장 익숙한 소재였습니다. 브루노 맛손은 뜨거운 물에 나무를 담구어
자유자재로 나무의 형태를 벤딩하고 접착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형태의 목재들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브루노 맛손은 인체공학적인 가구들을 디자인 할 수 있었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원형 커피테이블 다리에서도 이러한 브루노 맛손의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밋밋한 형태의
다리 모양이 아닌 상판과 연결되는 부분을 갈라지는 형태(Cleft leg)로 디자인하여 마치 꽃봉오리를
지지하는 꽃대의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테이퍼드
형태의 다리를 하고 있어 우아하면서도 심플함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테이블의 높이가 64센치로 소파 테이블로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높이가 아니오니 구매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공부 책상이나 놀이 책상으로 활용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테이블 상판 전체를 샌딩 작업하여 상처 및 얼룩을 제거한 후, 오일 마감하였습니다. 테이블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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