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H.750 W.480 D.430 SH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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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62 / O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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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쉬 가구 디자인의 거장 한스 웨그너(Hans J. Wegner)(1914-2007)의 다이닝
체어(CH-36)입니다. Carl Hansen & Søn사에서 제작되었고 오크 우드 소재의 의자입니다.
단단한 오크 우드를 3개층으로 접합시킨 후 절묘하게 커브를 준 등받이에 등을 받치고 있으면
순간 등을 걸치고 있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착용감이 좋습니다. 페이퍼 코드로 만든 좌판은 중심부가
깊어 질 수 있도록 짜여져 있어 힢을 단단히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해주어 자세가 흐트러짐 없이 앉아 있도록 해줍니다.
CH-36 의자는 옛부터 교회에서 사용되어진
셰이커 의자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이유에선지 의자의 외양에서 맑은 느낌이 많이 느껴집니다. 의자의
다리는 테이퍼드(아래로 갈 수록 얇아지는 형태)형태로 되어
있어 의자의 외양에 부드러운 모양새를 더해 줍니다.
황갈색의 오크 우드의 색은 시간이 경과한 것에만 나타나는 오크 우드 특유의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좌판 몇 곳에 얼룩이 있으나, 사용하시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 외에는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니쉬 가구 디자인의 거장 한스 웨그너(Hans J. Wegner)(1914-2007)의 다이닝
체어(CH-36)입니다. Carl Hansen & Søn사에서 제작되었고 오크 우드 소재의 의자입니다.
단단한 오크 우드를 3개층으로 접합시킨 후 절묘하게 커브를 준 등받이에 등을 받치고 있으면
순간 등을 걸치고 있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착용감이 좋습니다. 페이퍼 코드로 만든 좌판은 중심부가
깊어 질 수 있도록 짜여져 있어 힢을 단단히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해주어 자세가 흐트러짐 없이 앉아 있도록 해줍니다.
CH-36 의자는 옛부터 교회에서 사용되어진
셰이커 의자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이유에선지 의자의 외양에서 맑은 느낌이 많이 느껴집니다. 의자의
다리는 테이퍼드(아래로 갈 수록 얇아지는 형태)형태로 되어
있어 의자의 외양에 부드러운 모양새를 더해 줍니다.
황갈색의 오크 우드의 색은 시간이 경과한 것에만 나타나는 오크 우드 특유의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좌판 몇 곳에 얼룩이 있으나, 사용하시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 외에는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