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제조사/제조국가 : | Børge Mogensen / Fredericia / Den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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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 H.540 L.840(1600) D.800 |
제작연도/소재 : | 1960's / O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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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르게 모겐센(Børge Mogensen)(1914-1972)이 디자인한 드롭 리프 커피
테이블입니다. Fredericia사에서 제작되었고 오크 우드 소재의 테이블입니다.
이 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1.6미터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일 때 식당에서 거실로 이동하여 디저트와 커피 또는 치즈와 와인을 즐기실때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상판의 높이가 54cm로 타 테이블과 비교하여
높이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높은 상판은 몸을 크게 굽히지 않고도 무리 없이 물건을 두거나 가져올 수
있어 사용하시는데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테이블의 높이가 높아 TV를
시청하실때나 책을 읽으실때에 다리를 테이블에 올려놓아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J
테이블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마이너한 스크래치 등이 있으나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판에 약 2cm 정도의 탄 자국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 책을 올려 놓으시거나 이쁜 화병으로 가리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더욱 더 좋을 듯 합니다.^^;;;
배송비는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뵈르게 모겐센(Børge Mogensen)(1914-1972)이 디자인한 드롭 리프 커피
테이블입니다. Fredericia사에서 제작되었고 오크 우드 소재의 테이블입니다.
이 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1.6미터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일 때 식당에서 거실로 이동하여 디저트와 커피 또는 치즈와 와인을 즐기실때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상판의 높이가 54cm로 타 테이블과 비교하여
높이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높은 상판은 몸을 크게 굽히지 않고도 무리 없이 물건을 두거나 가져올 수
있어 사용하시는데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테이블의 높이가 높아 TV를
시청하실때나 책을 읽으실때에 다리를 테이블에 올려놓아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J
테이블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마이너한 스크래치 등이 있으나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판에 약 2cm 정도의 탄 자국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 책을 올려 놓으시거나 이쁜 화병으로 가리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더욱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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