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H.540 L.1600 D.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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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60's / Walnut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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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ørge Mogensen(1914-1972)이 디자인한 커피 테이블입니다. Fredericia사에서 1960년대 제작된 월넛 소재의 테이블입니다.
사방으로 단단한 재료가 부착된 상판은 월넛 특유의 나뭇결이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판과의
접지 부분에 슬릿이 들어간 부분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효과적으로 각 부품의 형상이 우수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월넛
특유의 나뭇결이 아름다운 상판은 외형적으로도 멋스러운 모습을 내고 있습니다.
테이블의 길이가 1.6미터에 달해 테이블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며, 3인용 소파와 매칭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상판의 높이가 54cm로 타 테이블과 비교하여
높이가 높습니다. 높은 상판은 몸을 크게 굽히지 않고도 무리 없이 물건을 두거나 가져올 수 있어 사용하시는데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테이블의 높이가 높아 TV를 시청하실때나
독서하실때에 소파에서 다리를 테이블에 올려놓아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J
테이블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마이너한 스크래치 등이 있으나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전 주인이 1969년에 구입해서 46년간 사용했다고 하는데…46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아 있는 멋스러운 테이블입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Børge Mogensen(1914-1972)이 디자인한 커피 테이블입니다. Fredericia사에서 1960년대 제작된 월넛 소재의 테이블입니다.
사방으로 단단한 재료가 부착된 상판은 월넛 특유의 나뭇결이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판과의
접지 부분에 슬릿이 들어간 부분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효과적으로 각 부품의 형상이 우수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월넛
특유의 나뭇결이 아름다운 상판은 외형적으로도 멋스러운 모습을 내고 있습니다.
테이블의 길이가 1.6미터에 달해 테이블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며, 3인용 소파와 매칭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상판의 높이가 54cm로 타 테이블과 비교하여
높이가 높습니다. 높은 상판은 몸을 크게 굽히지 않고도 무리 없이 물건을 두거나 가져올 수 있어 사용하시는데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테이블의 높이가 높아 TV를 시청하실때나
독서하실때에 소파에서 다리를 테이블에 올려놓아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J
테이블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마이너한 스크래치 등이 있으나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전 주인이 1969년에 구입해서 46년간 사용했다고 하는데…46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아 있는 멋스러운 테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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