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H.465 W.730/380 D.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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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60's / Te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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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비트(Peter Hvidt) (1916-1986)와 올라 묄가르드 닐슨(Orla
Mølgaard Nielsen) (1907-1993)이 공동 작업하여 만든 사이드 테이블(Silverline
시리즈)입니다. 덴마크의 유명 제작사인France & Søn에서 티크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테이블의 상판은 사다리꼴의 형태를 이루고 있어 보통의 직(정)사각형 형태의 단조로움을 탈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 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인 다리 부분에는 각 다리 가운데에 실버 컬러의 메탈이 삽입되어 있어 다리의 지탱력을 더욱 더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티크 소재에 메탈을 접목시켜 서로 다른 소재감으로 서로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각 다리 끝부분은 활 모양으로 양 끝 부분만 지면에 닿게 제작되어 더욱 더 멋진 형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다리를 직선의 형태가 아닌 양 끝에서 사선의 형태로 깍아
만들어 입체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당시 가구 장인의 솜씨를 맛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으나, 상판 모서리 부분에 1.5 x 1 cm의 칩이 있습니다.(사진 참조) 구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피터 비트(Peter Hvidt) (1916-1986)와 올라 묄가르드 닐슨(Orla
Mølgaard Nielsen) (1907-1993)이 공동 작업하여 만든 사이드 테이블(Silverline
시리즈)입니다. 덴마크의 유명 제작사인France & Søn에서 티크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테이블의 상판은 사다리꼴의 형태를 이루고 있어 보통의 직(정)사각형 형태의 단조로움을 탈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 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인 다리 부분에는 각 다리 가운데에 실버 컬러의 메탈이 삽입되어 있어 다리의 지탱력을 더욱 더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티크 소재에 메탈을 접목시켜 서로 다른 소재감으로 서로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각 다리 끝부분은 활 모양으로 양 끝 부분만 지면에 닿게 제작되어 더욱 더 멋진 형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다리를 직선의 형태가 아닌 양 끝에서 사선의 형태로 깍아
만들어 입체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당시 가구 장인의 솜씨를 맛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으나, 상판 모서리 부분에 1.5 x 1 cm의 칩이 있습니다.(사진 참조) 구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