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H.910 L.810 D.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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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60's / Chrome Base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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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디자이너 Georg Thams가 디자인한 이지체어입니다. 크롬 베이스에 최고급 가죽으로 제작된 큼지막한 1인용 의자입니다.
의자의 머리 부분에 윙이 튀어나와 있어 어떤 자세로 머리를 두어도 전면적으로 풀 서포트해주는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의자 전면부는 좌석이 깊고 각도가 있어 앉으면 안락 의자 처럼 몸 속의 여분의 힘이 통째로 빠져나가는 체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낮은 포지션의 팔걸이는 어깨가 들리지 않고도 매우 편안히 팔을 얹을 수 있습니다. 팔걸이에 다리를 올려 놓는 식으로 대각선으로 앉거나 양반다리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전혀 피로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J
이 의자에 앉아 영화, 독서, 음악감상을 즐긴다면
최고의 파트너로 평생 동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다리 및
의자 가죽 부분에 부분적으로 마이너한 스크래치 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덴마크 디자이너 Georg Thams가 디자인한 이지체어입니다. 크롬 베이스에 최고급 가죽으로 제작된 큼지막한 1인용 의자입니다.
의자의 머리 부분에 윙이 튀어나와 있어 어떤 자세로 머리를 두어도 전면적으로 풀 서포트해주는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의자 전면부는 좌석이 깊고 각도가 있어 앉으면 안락 의자 처럼 몸 속의 여분의 힘이 통째로 빠져나가는 체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낮은 포지션의 팔걸이는 어깨가 들리지 않고도 매우 편안히 팔을 얹을 수 있습니다. 팔걸이에 다리를 올려 놓는 식으로 대각선으로 앉거나 양반다리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전혀 피로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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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다리 및
의자 가죽 부분에 부분적으로 마이너한 스크래치 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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