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W.1420+(600) D.870 H.700 |
---|---|
제작연도/소재 : | 1960 / Teak |
수량 : |
SNS 상품홍보 |
---|
Inger Klingenberg(1932-1997)가 디자인하고 덴마크의 명문 가구 제조사인 France & Son에서 티크 원목으로 제작한
다이닝 테이블입니다.
Inger Klingenberg는 1950-60년대 당시 덴마크에서는 드물게 여성 디자이너로 활동하였고, 가구
디자인에 건축학적인 방법을 가구 디자인에 접목시켜 그녀의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다이닝 테이블은 그녀가 1960년 가구 제조사 France
& Son을 위해서 디자인한 테이블로써 그녀의 디자인 철학을 아주 잘 표현한 수작입니다. 테이블
다리의 구조적인 디자인은 오늘날에 와서 봐도 50년이 훌쩍 넘은 디자인이라고 하기에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50-60년대 덴마크에서 생산된 다이닝 테이블은
일반적으로 테이블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소개해 드리는 Inger Klingenberg의 다이닝 테이블도 확장형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판의 가운데를 벌린 후에 상판 아래에 예비 상판을 꺼내 가운데에 끼우면 간편하게 테이블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확장을 하면 최대 8~10인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테이블의 전체적인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Inger Klingenberg(1932-1997)가 디자인하고 덴마크의 명문 가구 제조사인 France & Son에서 티크 원목으로 제작한
다이닝 테이블입니다.
Inger Klingenberg는 1950-60년대 당시 덴마크에서는 드물게 여성 디자이너로 활동하였고, 가구
디자인에 건축학적인 방법을 가구 디자인에 접목시켜 그녀의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다이닝 테이블은 그녀가 1960년 가구 제조사 France
& Son을 위해서 디자인한 테이블로써 그녀의 디자인 철학을 아주 잘 표현한 수작입니다. 테이블
다리의 구조적인 디자인은 오늘날에 와서 봐도 50년이 훌쩍 넘은 디자인이라고 하기에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50-60년대 덴마크에서 생산된 다이닝 테이블은
일반적으로 테이블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소개해 드리는 Inger Klingenberg의 다이닝 테이블도 확장형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판의 가운데를 벌린 후에 상판 아래에 예비 상판을 꺼내 가운데에 끼우면 간편하게 테이블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확장을 하면 최대 8~10인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테이블의 전체적인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