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H.750 W.550 D.510 SH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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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56 / Te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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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크리스티안슨(Kai Kristiansen)(1929~ )이 디자인하고 티크 원목으로 제작된 다이닝 체어입니다. 카이 크리스티안슨은 한스 웨그너와 뵈르게 모겐센과 마찬가지로 덴마크 왕립 예술 아카데미에서 카레 클린트(Kaare Klint)에게 사사 받은 후, 자신의 가구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1956년에 Schou Andersen사에서 여기서
소개드리는 NV-31체어를 발표했습니다.
360도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NV-31의 뒷 면이 특히 다른 의자 대비 독특한 디자인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자의 뒷 다리는 테이퍼드(아래로 갈 수록 얇아지는 형태)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다른 의자들처럼 뒷 다리가 외부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안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어서 안정감도 뛰어나지만 디자인적 참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곡선 등받이가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고 팔꿈치를 얹을 수도 있어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의자의 패브릭은 모두 크바드랏(Kvadrat)원단으로 교체하였으며, 프레임의 상태도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가격은 개당 가격이며, 2개 Set로 판매합니다. 재고는 현재 6개 있습니다.
카이 크리스티안슨(Kai Kristiansen)(1929~ )이 디자인하고 티크 원목으로 제작된 다이닝 체어입니다. 카이 크리스티안슨은 한스 웨그너와 뵈르게 모겐센과 마찬가지로 덴마크 왕립 예술 아카데미에서 카레 클린트(Kaare Klint)에게 사사 받은 후, 자신의 가구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1956년에 Schou Andersen사에서 여기서
소개드리는 NV-31체어를 발표했습니다.
360도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NV-31의 뒷 면이 특히 다른 의자 대비 독특한 디자인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자의 뒷 다리는 테이퍼드(아래로 갈 수록 얇아지는 형태)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다른 의자들처럼 뒷 다리가 외부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안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어서 안정감도 뛰어나지만 디자인적 참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곡선 등받이가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고 팔꿈치를 얹을 수도 있어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합니다.
의자의 패브릭은 모두 크바드랏(Kvadrat)원단으로 교체하였으며, 프레임의 상태도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가격은 개당 가격이며, 2개 Set로 판매합니다. 재고는 현재 6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