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제조사/제조국가 : | Børge Mogensen / Fredericia Stolefabrik / Den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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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 H.1060 W.690 D.880 SH. 430 |
제작연도/소재 : | 1963 / Te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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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르게 모겐센(Børge Mogensen)(1914-1972)이 1963년에 디자인한 윙백 이지체어(Model 2204)입니다. Fredericia사에서 티크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요즘에도 Fredericia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뵈르게 모겐센은 자신의 집에 직접 놓을 여러 가구들을 디자인했는데, 소개해 드리는 Model 2204도 그렇게 만들어진 가구 중 하나입니다.
머리를 기대는 양 옆에 날개 모양의 형태가 돌출되어 있어 윙에 머리를 기대면 몸을 의자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은 높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Model 2204에 쓰여진 쿠션은 최고 품질의 깃털, 다운, 우레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개의 내부재들이 절묘한 밸런스로 배합되어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최고의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좌식에 쓰인 쿠션 내부에는
9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한쪽으로 내부재들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Model 2204에 쓰여진 가죽은 철저한 품질관리
기반으로 엄선된 천연가죽으로 촉감, 감촉, 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경년 변화에 따라 가죽 곳곳(소파 오른쪽 팔걸이 부분)에 가죽의 균열들이 보이고 있고, 가죽 특유의 사용감이 있습니다.
가죽은 비누 세척해서 얼룩을 제거하였으며 최고급 가죽 에센스와 보습용 유약 크림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의자 팔걸이 부분에 형성된 파티나(균열) 때문에 민트(Mint) 컨디션을
찾는 고객보다는 세월의 흔적을 담은 빈티지스러움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추천드립니다.
배송비는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뵈르게 모겐센(Børge Mogensen)(1914-1972)이 1963년에 디자인한 윙백 이지체어(Model 2204)입니다. Fredericia사에서 티크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요즘에도 Fredericia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뵈르게 모겐센은 자신의 집에 직접 놓을 여러 가구들을 디자인했는데, 소개해 드리는 Model 2204도 그렇게 만들어진 가구 중 하나입니다.
머리를 기대는 양 옆에 날개 모양의 형태가 돌출되어 있어 윙에 머리를 기대면 몸을 의자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은 높은 편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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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2204에 쓰여진 쿠션은 최고 품질의 깃털, 다운, 우레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개의 내부재들이 절묘한 밸런스로 배합되어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최고의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좌식에 쓰인 쿠션 내부에는
9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한쪽으로 내부재들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Model 2204에 쓰여진 가죽은 철저한 품질관리
기반으로 엄선된 천연가죽으로 촉감, 감촉, 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경년 변화에 따라 가죽 곳곳(소파 오른쪽 팔걸이 부분)에 가죽의 균열들이 보이고 있고, 가죽 특유의 사용감이 있습니다.
가죽은 비누 세척해서 얼룩을 제거하였으며 최고급 가죽 에센스와 보습용 유약 크림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의자 팔걸이 부분에 형성된 파티나(균열) 때문에 민트(Mint) 컨디션을
찾는 고객보다는 세월의 흔적을 담은 빈티지스러움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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